
한국외대 G-CEO 뉴욕총원우회 13기는 21일 플러싱에 있는 소공동 레스토랑에서 4월 월례회를 가졌다. [사진 제공=한국외대 G-CEO 뉴욕총원우회]
한국외대 G-CEO(E-MBA) 13기 4월 월례회
한국외대 G-CEO 뉴욕총원우회(회장 이시화) 13기(회장 선 김)는 21일(월) 오후 6시 플러싱에 있는 소공동 레스토랑에서 4월 월례회를 가졌다.
이 자리에서 IT산업의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. 또 7월21일~8월15일 교육하는 뉴욕 16기 원우 모집 홍보 방안과 뉴욕총동문회 웹사이트 개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.
5월 11일 Mother’s Day에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를 하기로 했다.
9월에 외대 총장배 및 장학기금 골프대회를 클리어뷰 골프 클럽에서 개최하여 장학금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. 10월에는 노동자들에게 방한용 의류를 나누어주기로 했다.